57명 신규 장학생 선발…2년간 학비 전액 지원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지난 4월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뚜기센터에서 ‘제29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지난 4월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뚜기센터에서 ‘제29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제공)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지난 4월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뚜기센터에서 ‘제29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제공)

이번 수여식은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진과 2025년 신규 장학생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이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함 이사장은 이날 장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하며 미래 인재들을 응원했다. 선발된 57명의 장학생들은 향후 2년 동안 학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는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 창업주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학술 진흥 및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61명에게 약 9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첨단강의실 건립 지원도 병행해 2018년부터 22개 대학에 34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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