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명 신규 장학생 선발…2년간 학비 전액 지원

이번 수여식은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진과 2025년 신규 장학생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이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함 이사장은 이날 장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하며 미래 인재들을 응원했다. 선발된 57명의 장학생들은 향후 2년 동안 학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는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 창업주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학술 진흥 및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61명에게 약 9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첨단강의실 건립 지원도 병행해 2018년부터 22개 대학에 34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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