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절뚝거리며 파행 증상을 보이면 슬개골탈구, 십자인대 파열, 골절 등 여러가지 질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고양이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지만 강아지와 비교하면 극히 드물다. 특히 말티즈, 비숑, 푸들과 같은 소형견 아이들에게 많이 보이는데 대부분 미끄러운 실내 바닥에서 생활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반려견 파행 시 보호자들이 가장 먼저 의심하는 것이 슬개골탈구인데 진단해 보면 전십자인대 파열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전십자인대는 걸을 때 경골이 앞으로 밀리는 것을 방지해 주고 내측으로 회전되는 것을 막아 주는 등 강아지, 고양이 보행에 다양한 도움을 준다. 이런 역할을 하는 전십자인대가 단열되면 경골이 앞으...
과도하게 운동을 하며 활동량이 많거나, 나이가 들어가게 되면 그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곳은 관절, 인대와 같은 곳이다. 무리하게 관절을 사용하면 퇴행이 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노화를 경험하면서 증상이 더 고스란히 드러나게 된다. 이는 인간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보다 뼈 크기가 더 작은 동물, 특히 반려견에서도 나타나는 증상이다.사람에게도 퇴행성 관절염이 흔하듯 강아지에게는 슬개골 탈구, 전십자인대 파열이 흔히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각각 강아지의 외과질환 1, 2위에 해당할 만큼 많은 반려견들이 겪는다. 또한 퇴행성 질환, 슬개골 탈구와 같은 질환이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고 축적이 되다가 전십자인대 파열이 되...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계절이 왔다. 날씨가 추워지면 강아지들은 야외 활동보다는 실내 활동이 늘어난다. 미끄럽고 딱딱한 바닥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야외 활동을 하더라도 추운 날씨로 인해 얼어버린 바닥에서 몸이 굳은 상태로 활동하기 때문에 이러한 계절은 반려동물 관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말티즈, 포메라니안 등의 소형견이라면 급격한 신체 활동으로 인해 슬개골 탈구(patellar luxation)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슬개골탈구 원인은 다양하다. 유전 영향으로 인해 선천적으로 슬개골이 좋지 않은 아이들도 있지만, 두 발로 서 있는 행동, 점프를 하는 습관, 비만, 생활 환경 등이 강아지 슬개골탈구를 유발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312만 9,000가구로 전체 가구 중 15%에 달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반려동물에 대한 건강관리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주거공간 대부분이 사람 위주로 이뤄져 있어 강아지가 다니기에는 미끄럽고 딱딱한 공간이 많다. 그로 인해 조금만 활동성이 높은 강아지들의 경우 자주 미끄러지게 되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크고 작은 부상이 많아지는 것을 넘어 관절에도 많은 부담을 줄 수 있다.특히 소형견은 유전적인 영향으로 인해 슬개골 탈구가 많은 편인데,...
강아지의 슬개골은 대퇴골과 경골 사이의 움푹 파인 곳에 들어가 있는 작은 뼈다.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무릎의 움직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슬개골 탈구는 말 그대로 제 자리에 있어야 할 슬개골이 어긋나서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튀어나오는 증상이다.슬개골 탈구는 강아지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지만,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하고 전십자 인대 손상, 퇴행성 관절염으로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탈구가 일어난 부위에는 체중을 많이 싣지 못해 근육위축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오랜 시간 방치된 경우 관절의 변형섬유화가 진행되기도 한다. .슬개골 탈구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유전을 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