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는 지난 25일 15번째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봉사의 날은 2008년부터 릴리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아동과 노인을 위한 지원에 집중했다. 한국릴리 임직원 약 210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협력해 이웃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키트 400박스를 제작했다. 이 생필품 키트는 약 80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층 아동과 노인 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직원들은 또한 키트와 함께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도 작성해 전달하며 따뜻한
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지난 17일 자사의 글로벌 캠페인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 GDOS)’을 맞아 임직원들 및 가족들이 모여 소외계층 어린이·독거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세계 봉사의 날’은 한국릴리를 포함해 전 세계 65개국에 있는 일라이 릴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기업 사회공헌활동이다. 2008년부터 14년째 이어진 세계 봉사의 날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120만 이상 시간을 지역 사회를 위해 기여했다.한국릴리도 국내에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위축된 분위기에서도 비대면으로 진행할...
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22일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 GDOS)’을 맞아 한국릴리 전 임직원 25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COVID-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위한 온택트(Ontact, 화상 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세계 봉사의 날’은 2008년에 시작돼 올해로 13년 간 이어져오고 있는 일라이 릴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릴리는 그 동안 공원, 복지센터 및 보육원 등에서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한국릴리는 올해 ‘세계 봉사의 날’에서 COVID-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