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한국전력기술과 퇴직연금 기반의 임직원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한은행은 3월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전력기술㈜과 ‘퇴직연금 담보설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직원의 자금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 사내 복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력기술 임직원이 사내기금 대여 등 자금 지원을 요청할 경우, 근로자가 가입한 퇴직연금에 담보를 설정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이 관련 프로세스를 지원하게 된다.한국전력기술은 이 협약을 통해 임직원에게 보다 유연한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한은행은 향후 다양한 금융상
KB국민은행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했다. 은행은 DC형 퇴직연금에서 18년 연속, 개인형 IRP에서 15년 연속으로 적립금 규모 1위를 달성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은행연합회 퇴직연금 비교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2024년까지 DC형 퇴직연금 시장에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개인형 IRP 시장에서 연속으로 최고 적립금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유일한 기록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은행은 지난해 9월 전체 사업자 중 최초로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45조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47.7조원으로 이 부문에서도 선두를 유
KB국민은행이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계약이전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고 KB국민은행 DC로 이전하는 고객, KB국민은행 IRP로 이전하는 고객, KB국민은행 IRP로 다른 금융회사에 있는 연금저축계좌(보험, 펀드, 신탁)를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하며 기간 내 KB국민은행으로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E카드 1만원 교환권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실물이전 시행을 기념해 KB국민은행 퇴직연금을 선택하는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KB국민
미래에셋생명은 자사의 올해 3분기 퇴직연금의 수익률이 전 금융권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기준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원리금 비보장형' 기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중에서다.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2024년 3분기 말 원리금 비보장형 최근 1년 수익률은 DC형 15.1%, 개인형(IRP형) 14.9%로 집계됐다. 증권, 은행, 보험사를 포함한 원리금 비보장형 적립금 500억 이상의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DC형은 1위, IRP는 보험업권 1위에 올랐다.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는 “퇴직연금의 수익률 관리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 상품, 그리고 시스템 개발에 최선을 다
KB국민은행은 ‘DB적립금 운용전략’을 주제로 DB퇴직연금 고객 초청 행사인 ‘KB연금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DB퇴직연금 담당자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된 가운데 불확실한 시장에서 DB적립금 운용전략에 대해 논의됐다. 1부에서는 안영준 KB국민은행 수석컨설턴트가 금리하락 시기에 따른 시장 전망과 2025년을 대비하기 위한 연말 DB적립금 운용전략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전연경 KB자산운용 글로벌멀티에셋실 매니저가 중장기 경기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컨퍼런스는 지난 18일 부산과 지난 25일 서울 두 곳에서 열렸으며, KB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