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무인 판매 플랫폼을 통한 ‘스마트 코너’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스마트 코너’는 무인 결제가 가능한 냉장·냉동 쇼케이스를 설치하고, 사업장 특성에 맞는 상품 소싱과 판매하는 사업을 일컫는다. ‘스마트 코너’는 인건비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많은 업체들의 의뢰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설치 사업장은 골프장, 관공서, 산업체, 오피스, 아파트 커뮤니티, 요양시설 등 다양하다. CJ프레시웨이는 ‘스마트 코너’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24일, 상업용 냉동·냉장 리딩 기업 CRK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강연중 CJ프레시웨
우리아이들병원은 2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서 CJ프레시웨이, 밍글링과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갖고 소아청소년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우리아이들병원과 CJ프레시웨이, 밍글링은 우리아이들병원이 보유한 연평균 50만명의 방대한 어린이 건강 및 진단 데이터를 선용한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 및 영유아 보육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우리아이들병원이 2년에 걸쳐 작업을 진행, 정식 론칭을 앞둔 우아닥터 앱을 통해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 및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더불어 이날 협약에 따라 CJ프레시웨이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인 ‘아이누리’를 중심으로 한 상품과 유통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