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측은 제휴사 확대를 통해 고객사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제휴사에게는 신규 고객 확보 효과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올 들어 현대벤디스는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롯데리아를 비롯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 등 고객 사용빈도가 높은 다양한 대형 프렌차이즈 브랜드와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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