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성 대표원장은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 이슈’ 외에도 채널A ‘행복한 아침 닥터하우스’에 출연하여 갱년기 복부비만에 대한 자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희성 원장은 다이어트를 할 때 건강한 식단과 생활 습관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한방 다이어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원장은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식습관 개선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요요가 오는 것” 이라고 설명하면서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식단을 꾸준히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산후 다이어트의 시기와 유의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 후 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회복기를 가진 후 산욕기가 지난 시점인 출산 후 2-3개월 이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덧붙였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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