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가을국화는 총 500화분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지역 내 파티마병원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로 이루어졌다.
현재 11월 2~8일 일주일간 대구지역 최대 화훼단지인 동구 불로화훼단지 일원에서 ‘가을 국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대구피타마병원 김선미 병원장은 “대구불로화훼단지의 가을국화가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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