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한국법인제공,줄리앤샘슨GSK한국법인사장이김강립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으로부터국무총리표창을수여받고있다.
GSK한국법인제공,줄리앤샘슨GSK한국법인사장이김강립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으로부터국무총리표창을수여받고있다.
GSK 한국법인은 자사의 줄리앤 샘슨 사장이 11월 18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줄리앤 샘슨 사장은 신약 도입을 통해 국내 의료환경 향상에 기여하고, 국내 기업과의 임상 공동연구 및 파트너십으로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전해졌다.

이와 함께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부회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회장 및 헬스케어위원회 의장을 역임하며 국내 제약산업의 국제교류와 글로벌 진출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줄리앤 샘슨 사장은 “제약업계 종사자로서 약의 날의 맞이해 뜻 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SK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사의 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 및 의료환경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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