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측에 따르면 논문 제목은 “Effect of the Number of Neurointerventionalists on Off‐Hour Endovascular Therapy for Acute Ischemic Stroke Within 12 Hours of Symptom Onset”으로, 김중구 교수는 뇌혈관질환 및 관련 신경계질환에 대한 진단과 비침습적 신경중재치료술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중구 교수는 지난 달 28일 열린 2020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Mechanical thrombectomy for octogenarians in the late time window”를 주제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중구 교수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신경중재, 경동맥협착,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 두통, 현훈 의식장애를 담당하고 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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