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신신파스 아렉스는 값싸고 질 좋은 국산 파스로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겠다는 신신제약의 창업 정신을 대표하는 제품이다“라며, “소비자가 선택해 준 브랜드파워 1위를 기쁘지만 무겁게 받아들여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조사인 신신제약은 1959년 설립된 이래로 한국인의 통증케어를 위해 첩부제, 에어로졸, 리퀴드 제형과 같은 외용제 의약품 부분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파스의 명가로 평가받는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수지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