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광고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인 뽀로로와 협업하여 올바른 아이 흉터 관리 방법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됐다.
광고에서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의 대표 캐릭터인 더마틱스 사우르스는 얼굴에 남은 흉터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진 크롱을 찾아가 올바른 아이 흉터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를 발라준다. 이후 크롱은 다시 자신감을 되찾고 기뻐한다는 것이 광고의 주요 내용이다. 해당 광고는 3월 말부터 더마틱스® 울트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됐으며, 이달 9일부터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마케팅 담당자는 “아이 몸에 남은 흉터는 자칫 아이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태에 따른 적절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관리를 통해 아이의 흉터를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캐릭터인 뽀로로와 손잡고 신규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안전한 아이 흉터 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로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피부 흉터를 안심하고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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