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서는 20년 근속 자원봉사자 7명, 10년 근속 자원봉사자 13명, 1년 개근 자원봉사자 13명에게 감사 표창과 부상이 전달됐다.
김용남 병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혼자가 아닌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의미 있는 삶을 행동으로 실천해주고 계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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