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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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셀 바이오사이언스(Regencell Bioscience Holdings Limited, 나스닥 티커: RGC, 이하 리젠셀)는 합자회사 리젠셀 아시아(Regencell Bioscience Asia Limited)를 통해 최근 새로운 코로나19 경구용 전통중의학(TCM) 후보물질 RGC-COV19™의 TCM 평가(EARTH) 효능 시험에서 등록환자 37명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발표했다.

리젠셀 측은 “RGC-COV19™의 EARTH 효능 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코로나19의 종합적이고 자연적인 방법을 찾고 있는 환자 집단을 치료하는 데 광범위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COVID-19 증상을 효과적으로 감소 및 제거하고, 입원과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고”고 전했다.

RGC-COV19™는 천연 성분으로 신체의 자가 치유 메커니즘을 자극하는 경구 투여 액상 제제다. 리젠셀은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발병 시기를 포함한 30년간 감염병을 치료해 온 TCM 의사 ‘식키 오(Sik-Kee Au)’의 뇌 혈전 제거 치료를 코로나19 팬데믹 초기부터 주목했고, 이후 미국의 자발적 참여 환자 9명을 치료하며 본격적인 연구 및 조사를 시작했다.

리젠셀은 이번 EARTH 1차의 목표를 RGC-COV19™가 6일 내 코로나19 효과적으로 증상을 줄이고 없애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설정하고,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간 비맹검(non-blinded) 효능 검사로 진행했다. 여러 필터링 결과 무작위로 말레이시아 23명, 미국(CA) 14명 등 37명의 환자가 적격으로 등록됐으며, 이들은 증상 발생 후 3~5일 이내 RGC-COV19™ 복용을 시작해 최대 6일의 치료 기간을 거쳤다.

이 효능 시험에서 RGC-COV19™ 복용 후 환자 37명 중 36명(97.3%)이 치료 기간 6일 이내에 감각 장애와 간헐적 기침을 제외한 경증에서 중등도의 코로나19 증상이 사라졌다. 1회 용량 복용 후 31명(83.8%)은 하나 이상의 증상이 없어졌고 한 환자 기준으로는 7개 증상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37명 전체 환자가 치료 시작부터 모든 증상이 없어지기까지는 감각 장애와 간헐적 기침을 제외하고 약 3.4일이었다.

특히, 말레이시아 환자 23명 중 10명(43.48%)은 치료 6일 내 RT-PCR 검사에서 음성을 나타냈다. 치료 시작 후 이들이 음성 판정을 받는 데 걸린 평균 일수는 3.5일이었다. 나머지 13명의 환자는 감각 장애와 간헐적 기침을 제외한 모든 증상이 6일(평균 약 3.5일) 내에 사라져 추가 검사를 받지 않았다.

백신 미접종 환자 3명은 모든 증상이 사라지는 데 평균 2.3일, 부분적 접종 3명, 완전 접종 환자 31명은 각각 3.3일과 3.5일이 걸렸다. 호흡장애와 지속적인 흉통을 경험한 9명의 환자 중 6명은 RGC-COV19™ 1회 용량을 투여한 이후 증상에서 벗어나기도 했다. 복용에 따른 부작용은 없었으며, 사망이나 입원한 환자도 없었다.

지양리(Ji Yang Lee) 리젠셀 아시아 공동 창업자 겸 CEO는 “EARTH 결과는 전 세계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여정을 의미한다”며 “올해도 코로나19 환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종합적 접근 방식을 찾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ARTH의 예비 연구 결과를 통해 코로나19를 자연적으로 치료하는 대안을 찾는 과정이 속도를 높이길 기대한다”며 “이 결과는 자연스러우며 종합적인 치료법의 잠재력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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