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많은 진단키트 제품들이 시장에 나와있는 상황에서, 이번 FDA 긴급사용승인으로 우수한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아 기쁘다” 면서 “특히 이번 FDA 긴급사용승인은 오미크론 변이가 대세가 된 이후 첫 국내 업체 승인으로, 승인 제품은 변이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최근 전세계적으로 우세종인 오미크론 변이에서도 높은 검출성능이 확인되었고 하위변이종인 스텔스오미크론도 검출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OHC COVID-19 Antigen Self test'는 오상헬스케어의 미국법인을 통해 미국시장 내 공급될 예정이며, 신속한 공급을 위해 미국 내 유통사와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지 법인을 통해 사전 영업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4월부터 바로 미국 수출이 진행될 것이며, 다른 해외 국가들의 영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코로나19가 매년 새로운 변이로 감염 확산을 유발하며 계절 독감과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와 포스트 코로나를 모두 대비하고 있다. 체외진단 기업들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랫동안 진단분야에서 쌓아온 업력으로 2022년 올 한 해를 다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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