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암젠미션위크챌린지'진행
암젠코리아'암젠미션위크챌린지'진행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암젠의 미션인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를 되새기면서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Amgen Mission Week Challenge)’를 9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암젠 미션위크 2022(Amgen Mission Week 2022)'는 암젠 본사의 전사적인 행사로, 암젠이 환자와 함께 걸어온 수십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환자를 위한다'는 미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암젠은 설립 이후 지난 40여년 간 직무에 관계없이 모든 임직원이 ‘환자를 위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최우선시 해 업무에 임할 것을 지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암젠 미션위크’를 위해 암젠 본사에서는 환자가 패널로 참여한 ‘미션위크 환자와의 대화(Patient Voices Panels)’가 3일에 걸처 사우전드 오크스(Thousand Oaks)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전세계 암젠 직원들은 온오프라인으로 환자 패널 토론에 참여해, 심각한 질병과 싸워온 환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려움에 공감하며, 암젠의 혁신적인 치료제가 환자의 삶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는지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세계 직원과 함께하는 ‘암젠 미션위크’를 맞아, 암젠코리아에서도 국내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환자를 위한다’는 미션을 상기하고 실천하기 위한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환자를 위한다’는 미션을 행동하다(Do)-기억하다(Remind)-나누다(Share)’라는 테마로 3가지 챌린지 프로그램에 각각 참여하며, ‘미션위크’의 궁극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미션 위크 챌린지에 참여한 암젠코리아 제너럴메디슨(GenMed) 사업부 영업부 김민식 부장은 “이번 암젠코리아 미션위크 챌린지는 다양한 형태로 ‘환자를 위한다(To serve patients)’는 암젠의 미션을 되새길 수 있는 참여 이벤트가 마련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 ‘행동하다’ 프로그램을 위해 가족들에게 미션위크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했더니 흔쾌히 함께 해줘서 퇴근 후 가족들과 걸으며 미션위크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었다. 덕분에 더 많은 기부금을 모을 수 있었고, 가족과 제약회사에 근무하며 느끼는 사명감을 이야기하며 돈독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암젠코리아 미션위크의 3가지 챌린지를 통해 한 주 동안 집중적으로 ‘환자를 위한다’는 회사의 사명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진 만큼, 앞으로 일상 업무에서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두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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