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5일부터 유튜브 등을 통해 온에어를 시작한 울쎄라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이민호, 김하늘, 전소민을 주인공으로 한 3인 3색 시리즈 광고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울쎄라의 아시아태평양 앰버서더 3인과 함께 하는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의 일환이다. 해당 광고 캠페인은 현재 유튜브 뿐만 아니라, TV,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송출되고 있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이번 선정된 이민호, 김하늘, 전소민은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울쎄라 앰버서더다. 국내 배우들이 아시아태평양에서 울쎄라를 대표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3인의 앰버서더는 호주를 제외한 모든 아태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 및 오프라인 미팅 등을 통해 사람들이 ‘가장 나 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응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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