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피에르파브르의료기보습제사업부장김융규부장(우)더유제약김민구대표
(좌)피에르파브르의료기보습제사업부장김융규부장(우)더유제약김민구대표
더유제약은 프랑스 제약사 ‘피에르파브르’와 함께 ‘덱세릴MD크림’의 국내 시장의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덱세릴MD크림은 덱세릴(Dexerl,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MD(Medical Device) 크림으로, 1991년 출시되어 30여년 이상 프랑스 및 유럽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보습제다.

더유제약에서 개최된 '덱세릴MD크림의 유통 및 판촉 계약' 협약식은 양 사의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이번 계약을 통해 더유제약은 새로운 분야로 확장함으로써 또 다른 성장 동력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양사 대표는 그 동안 피부과 영역에서 다져온 노하우와 덱세릴MD크림의 뛰어난 제품력으로 국내 런칭이 성공할 것으로 자부했다.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