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 시작한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행사로, 올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개최되며, 전세계 40 여개국에서 약 1,500여 개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메라키플레이스는 해당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매력도와 더불어 나만의닥터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성장세 및 성과를 해외 투자자와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메라키플레이스의 선재원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에 메라키플레이스가 초청을 받았다는 것은 이제 막 태동하는 대한민국 원격의료 산업에 대한 글로벌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기업들과의 교류와 다양한 협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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