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을 맞아 오프라인 행사가 활성화됨에 따라 브랜드 주요 고객인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파티온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제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파티온은 캠페인 이름인 ‘트러블해방’ 속 ‘해방’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대학가에 찾아가 시험과 과제로 지친 대학생들을 ‘해방’ 시킨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학교 내 열린 팝업스토어에서 ‘방해’와 해방’ 키워드로 제작된 블록을 맞추는 게임 이벤트와 ‘해방네컷’ 포토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팝업 행사는 숙명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4월 6일 성신여자대학교, 4월 7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진행되며 5월에는 2030세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제약 파티온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트러블해방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오랜만에 고객 여러분들께 파티온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일상 속 다양한 해방이 필요한 순간 파티온이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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