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전자피는 80%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뤄진 질경이 씨앗의 껍질로 수용성, 불용성 두 종류의 식이섬유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 찌꺼기를 흡착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장 내 변 이동을 쉽게 하며, 이를 통해 소화기관 내 콜레스테롤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최대 40배까지 흡수해 변의 양과 부피를 늘려 장 운동을 촉진하고 포만감을 증가시킨다.
뉴오리진에 따르면 ‘코어리셋 비움차전자피’는 1일 8g의 식이섬유 섭취가 가능한 고함량 제품으로, 2중 기능성을 가져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부원료로 유한건강생활 천연물연구소에서 연구 배합한 ‘옴니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사용해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옴니바이오틱스 포뮬러에는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와 전통 유익균 효소가 함유돼 보다 건강한 장 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결정셀룰로스, 이산화티타늄, HPMC 등의 불필요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3mm의 초소형 환으로 입안에 달라붙지 않아 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하루 2포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코어리셋 비움차전자피는 평소 배변 활동에 불편을 겪거나 여름을 맞이해 운동과 함께 식이 조절을 병행 중인 소비자들의 배변 활동을 돕기 위해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체감성 높은 소재를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연구 개발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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