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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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대표이사 김수옥)가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태평양 임상미생물감염학술대회(Asia Pacific Congress of Clinical Microbiology and Infection, 이하 APCCMI 2023)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APCCMI 2023은 감염전문의사, 임상미생물학자, 감염관리전문가, 항균제 치료 및 감염진단, 백신연구 및 상용화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아태 지역의 임생미생물학과 감염학 분야의 주요학술행사다.

진매트릭스는 이번 행사에 다양한 분자진단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은 결핵 및 비결핵항산균 감염 진단 제품(네오플렉스 TB/NTM-5), 29종 인유두종바이러스 진단 제품(네오플렉스 HPV29), 27종 호흡기 감염 진단 제품(네오플렉스 RV), 12종 성매개 감염 진단 제품(네오플렉스 STI-12)이다.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이사는 “네오플렉스제품군의 차별화된 다중 진단 성능과 정확성을 강점으로 하여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에서의 인지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반기에도 글로벌 규모의 다양한 분자진단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매출을 신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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