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은 전사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를 포함한 약 390여 명에게 몸보신용 삼계탕 4인분 세트를 지급했다.
중복 삼계탕 이벤트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유영제약의 복지 이벤트이며, 이를 통해 더운 여름 열심히 근로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유영제약 복리후생 관계자는 "직원들이 주말 동안 가족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더 나은 복지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세인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