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9개월 만에 최초 100만 병 판매 달성 이후,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100만 병이 판매된 것이어서 더 의미 있는 결과라고 이지듀 측은 밝혔다.
멜라토닝 앰플은 기미·잡티 케어 등 미백 효능뿐만 아니라 색소 침착 흔적을 재생해 본연의 피부 상태를 회복해 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고활성 DW-EGF를 3종으로 함유해 피부 손상 개선에 필요한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생성하고 피부 치밀도와 촉촉함 강화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글루타치온을 더해 잡티의 원인을 차단하고 미백 효능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 비타민 C 유도체 배합으로 피부 본연의 안색을 생기 있게 가꿔준다. 고효능이지만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 민감성 피부에도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이지듀 브랜드 관계자는 “멜라토닝 앰플의 200만 병 돌파는 젊은 세대부터 노화에 방어하는 슬로에이징 트렌드 속에서 간편하지만 확실하게 기미·잡티를 관리하고자 하는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킨케어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피부 고민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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