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다는 3사 공동의 관심 분야로 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3사는 정보보호 수준 강화를 위해 기술역량과 노하우를 교류하며 지속적인 정보보호 분야 협력체계 확보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비플러스 헬스케어는 정보보호 환경에 대해 공동 현황 진단 및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비플러스 헬스케어 정훈재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3사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보 보호 체계 및 노하우를 지속 공유하여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문진 솔루션, 비대면 진료 플랫폼 서비스의 디지털 정보 보안 수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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