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토’는 1,064nm파장(앤디야그)과 755nm(알렉산드라이트) 파장이 함께 탑재되어 다양한 병증에 적용이 가능한 장비다. 안정적인 빔 프로파일과 스팟 사이즈 선택을 통해 시술의 편의성 및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GCD(Gas Cooling Device) 쿨링 방식을 적용해 레이저 전달에 의한 피부손상을 최소화하며, 시술 전 오토켈리브레이션 구동으로 안정적인 레이저 퀄리티를 구현하는데 효과적이다.
현재까지 유럽 CE는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및 싱가포르 등 다수 국가 인증을 통해 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김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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