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런,동남아전문의네트워크‘닥퀴티’에서의료AI강의진행
휴런,동남아전문의네트워크‘닥퀴티’에서의료AI강의진행
㈜휴런(대표 신동훈)이 지난 22일 동남아시아 전문의 네트워크 ‘닥퀴티(Docquity)’에서 인공지능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휴런 대표이자 가천대학교 길병원 신경과 교수인 신동훈 대표는 닥퀴티에 응급 뇌졸중을 위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업로드했다. 신동훈 대표는 지난 2023년에도 동일 플랫폼에 강의를 진행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전문의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동훈 대표는 “이번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의들의 인식을 고취하고 의료 인공지능이 나아갈 바에 대해 아시아의 전문의들과 의견을 나누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휴런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의 의료 인공지능을 선도하고 관련 전문의들을 교육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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