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4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 Worldwide 2024)’에서 박소연 회장이 직접 잠재 계약사의 최고경영진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시장은 지난 해 1조원 정도로 추산된다. 회사는 미팅을 통해 판매 물량을 확인하면서파트너사들과 협의를 거쳐 내년 판매 물량에 대한 대규모 계약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투즈뉴원료의약품 생산에 대한 첫 체결이 이뤄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CDMO 시장은 공장규모, 공정개발, 재무 상태까지 다양한 허들을 넘길 수 있는 몇 개의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으로 최근 건설단가와 함께 장비가격도 급격하게 오르면서 이미 공장을 구축한 당사에게큰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번 투즈뉴의 첫 물량 생산은 미국 생물보안법에 따른 CDMO시장의 개화와 함께 당사가 글로벌 항체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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