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뇌졸중 인증의는 △뇌졸중의 급성기 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수련을 받은 신경과 전문의로서, △최근 10년 동안 뇌졸중 환자를 응급실 또는 입원 병실에서 100건 이상 진료한 신경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대한신경과학회에서 심사해 선정하고, 인증 기간은 대체로 5년이다. 인증의 유지기간이 10년을 초과하거나, 특별 심사를 거친 경우엔 유효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대한신경과학회의 급성 뇌졸중 인증의 제도는 올해 4월 대한신경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한신경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정책 토론회를 거쳐 지난 6월 대한신경과학회에서 제정한 새로운 제도이다.

한편 2023년 현재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인증한 우리나라의 급성 뇌졸중 인증의는 모두 248명이다. 뇌졸중 환자 최종진료를 담당하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도 신경과 뇌졸중 치료 인증의나 응급 뇌혈관 시술과 수술이 가능한 신경외과 인증의가 태부족한 실정으로 알려져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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