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에서는 dkma의 주요 제품인 HA 필러 ‘케이블린’, 스킨부스터 ‘디하이브’, 창상피복재 ‘마데카MD’에 대한 소개와 최신 시술 테크닉을 공유했다. 민앤민의원 민아림 원장, 물방울성형외과 홍종욱 원장 등 여러 전문가들이 시술 노하우와 실제 적용 가능한 프로토콜을 발표했다.
동국제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출범을 기념해 전략 제품들을 소개하며, 향후 정기적인 학술 심포지엄과 전문화된 학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까지 포함해 총 4회의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친 동국제약은 HA 필러 케이블린을 비롯해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출시하며, 비급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종균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