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053만 원을 달성한 가수 김희재는 11월 16일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를 비롯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개소리' OST로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꾸준히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김희재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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