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동물실험 연구성과를 발표했으며, 첨단 인프라 및 기술, 교육·실습 프로그램과 다양한 적응증 모델 기반의 의료제품 평가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아시아 유전학회의 출범을 위한 제 1회 아시아 유전학회 하이브리드 개최로 케이메디허브와 업무협약을 맺은 태국 마히돌 대학교를 포함한 인도, 대만, 일본, 싱가폴 등 다수의 아시아 국가에서 참여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의 인프라와 기술을 한국유전학회를 통해 아시아 국가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기존에 업무협약을 통해 네트워킹을 했던 태국 대학을 만났으며, 다른 글로벌 의료재단과도 인적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학회였다”라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