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십일절' 맞아 오뚜기와 손잡고 '오뚜기 해피냠냠' 프로모션 진행...11일까지 사전예약 시작
해장음식 '마라탕'과 숙취해소 브랜드의 이색 만남
프로모션 전 제품 20%할인부터 경품 이벤트까지
오뚜기의 신제품 ‘상쾌환 얼큰 마라탕’을 오늘(4일) 최초 공개, 오는 11일까지 사전예약 판매한다. ‘상쾌환 얼큰 마라탕’은 오뚜기가 MZ세대가 해장음식으로 ‘마라탕’을 많이 먹는다는 점에 착안해 국내 대표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과 협업·개발한 간편식이다. 인기 식품 브랜드와 숙취해소 전문 브랜드의 이색 조합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오뚜기의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 굿즈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자사몰에서만 판매하던 오뚜기 ‘옐로우즈’ 캐릭터(뚜비, 마요, 챠비) 인형과 키링 등 굿즈 14종을 이커머스 단독으로 선보인다.
모든 프로모션 제품은 20% 할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상쾌환 얼큰 마라탕’, ‘가뿐한끼’ 브랜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옐로우즈’ 굿즈 600개를 선착순 랜덤 증정한다. ‘상쾌환 얼큰 마라탕’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상쾌환 얼큰 마라탕’, ‘상쾌환 스틱’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 혜택도 준비했다.
권정웅 11번가 마트담당은 “그랜드 십일절을 맞아 ‘오뚜기’와 함께 쇼핑의 즐거움을 배가해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남은 그랜드 십일절 기간에도 화제성을 지닌 상품, 인기 브랜드 협업 프로모션 등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그랜드 십일절’에서만 드릴 수 있는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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