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CABG)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전경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1205101551055476aa9cc43d0210216272.jpg&nmt=48)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지역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안전한 진료환경과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바탕으로 고난도 중증질환에 진료역량을 집중하고 하며, 수준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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