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문화병원 시니어증진팀은 “이번 이벤트는 시니어 환자분들에게 병원 생활의 따뜻함을 전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건강한 회복과 환자 중심의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선물을 받은 김OO(75)씨는 “병원 생활 중 이렇게 따뜻한 선물을 받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말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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