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설 임시공휴일인 27일 정상진료 및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센터 24시간 비상진료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27일 예약 환자와 지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상시와 동일하게 외래진료와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외래 진료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 응급의료센터는 연휴가 시작되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진료 공백에 대비할 계획이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전경 (대전성모병원 제공)강전용 병원장은 “임시공휴일 진료 예약을 했던 환자들에게 예약 변경으로 인한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상진료를 결정했다”며 “또한 긴 연휴기간 지역 응급 환자들의 진료편의를 위해 응급의료센터 24시간 비상진료 시스템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설 임시공휴일인 27일 정상진료 및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센터 24시간 비상진료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27일 예약 환자와 지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상시와 동일하게 외래진료와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외래 진료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 응급의료센터는 연휴가 시작되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진료 공백에 대비할 계획이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전경 (대전성모병원 제공)강전용 병원장은 “임시공휴일 진료 예약을 했던 환자들에게 예약 변경으로 인한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상진료를 결정했다”며 “또한 긴 연휴기간 지역 응급 환자들의 진료편의를 위해 응급의료센터 24시간 비상진료 시스템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