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난 7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에서 연구역량강화추진단 2024년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2023년 5월 연구역량강화추진단 출범 이후 두 번째 진행하는 연례 보고회로 부처별 핵심성과지표(KPI) 진행률 보고, 세션1-연구 분석 및 홍보 성과, 세션2-의과대학 연구역량 강화 추진 성과, 세션3-병원 연구역량 강화 추진 성과 순으로 진행했다.

고려대의료원 연구역량강화추진단 2024년 성과보고회에서 윤을식 의무부총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 연구역량강화추진단 2024년 성과보고회에서 윤을식 의무부총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제공)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공동연구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Yale Univ.(미국), Univ. of College London(영국), Univ. of Nottingham(영국), Univ. of Malaya(말레이시아) 등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진행 성과와 연구정보 분석 체계 고도화 결과가 발표됐으며, 전문적인 연구 성과를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한 홍보 성과도 공유됐다.

세션 2에서는 세계 유수 연구기관의 우수한 해외 연자를 7차례 국내로 초청한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과 미국 예일대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한 Yale-KU 포럼,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 구축 등을 비롯해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 강화 결과가 발제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안암, 구로, 안산병원 연구부 중심으로 추진된 중점연구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국제 공동연구 협력, 연구 인프라 확장 성과 등이 발표됐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 1년간 연구역량강화추진단 활동을 통해 고대의료원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새로운 토대를 마련한 것에 적지 않은 의미를 두고 싶다. 앞으로도 국내 1위, 세계 30위 권의 초격차 연구중심 의료기관 도약을 위해 전 구성원이 하나 되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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