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이식은 약물이나 외과 수술을 통한 치료가 어려운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국내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이 1996년 처음으로 폐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폐이식을 받은 환자는 수술 후에도 예방접종을 포함해 식이, 운동 등 일상생활 습관같이 건강 관리를 위해 특히 신경 쓸 것이 많다. 이번 강연은 수술 직후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건강을 관리 중인 환자들의 궁금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어 진행하는 강연 2부는 거부반응에 대한 이해(김송이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재이식에 대한 이해(김하은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교수), 폐이식 환자의 일상생활 주의점(최지연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코디네이터) 순으로 진행되며, 말미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강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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