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1일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박상무 씨스포빌 대표와 배우자 차다혜 전 KBS 아나운서를 비롯해 고려대 김동원 총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기부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박상무 대표는 “아버지가 편찮으실 때 곁에서 밤낮으로 헌신하시는 의료진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부모님에 이어 고려대의료원에 작게나마 정성을 보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기부 소회를 밝혔다.
이에 김동원 총장은 “의학 발전을 위해 귀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박상무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 대표님의 이번 기부는 고려대 의학 연구와 교육 발전에 의미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또한 “부모님과 같은 뜻으로 사랑스러운 가족분들과 함께 감동을 전해주신 박상무 대표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소중한 보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중증난치성질환 극복을 선도하는 초격차 고려대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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