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획득

제론메드, 식약처 승인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도약…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장 기대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업이자 고려대학교 교원창업 벤처기업인 제론메드(고려대 융합생명공학과 이병천 교수/대표이사)가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획득하며, 정밀 진단 시장에서의 도약을 알렸다.

이번 허가는 제론메드의 리독스 플랫폼(R2P2®) 기술이 바이오의약품 소재 및 진단시약 제품 개발과 제조 생산을 통해 시장 상용화의 첫 단계를 시작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의 제조업 허가는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 기술사업화센터, 서울바이오허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서울시 SBA 서울경제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지원사업의 결과로 이루어졌다.

사진=이병천 대표이사, 주식회사 제론메드, 고려대 융합생명공학과 교수 , 크림슨창업지원단장, 고려대 기술사업화센터 센터장
사진=이병천 대표이사, 주식회사 제론메드, 고려대 융합생명공학과 교수 , 크림슨창업지원단장, 고려대 기술사업화센터 센터장

제론메드는 바이오의약품 소재 및 원료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R&D 기업으로, 질환 모니터링 및 스크리닝용 바이오의약품 제재와 진단시약 원료를 개발하고 있다.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받기까지 이루어낸 가시적인 성과들은 고려대 생명공학원, 고려대 의과대학 대학원 출신인 이현정 부대표이사의 글로벌 바이오기업 및 글로벌 제약회사에서의 오래된 경험과 개발에 대한 노하우가 큰 역할을 했으며, 이는 제론메드가 글로벌 헬스케어 제조업 기업으로 성장하는 첫 발판을 마련한 중요한 기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제론메드가 획득한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는 리독스 플랫폼 기술이 의료현장에서 혁신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증명하며, 이를 통해 의료시장에서 제조 및 생산을 통하여 시장 상용화를 가속화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의 바이오의약품 소재 시장에서 중요한 기술 강국으로 입지를 확보했다는 점에게 큰 의의를 갖는다.

제론메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생태계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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