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여개 상품 특가 판매... 오는 28일까지 '오늘의집 세일 페스타' 진행

이번 행사는 '쓸 때 있는 할인'을 주제로, 일상생활에 유용한 6만여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오세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오늘의집의 대표 쇼핑 프로모션"이라며 "연 2회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는 가구, 가전, 주방용품부터 생활용품, 패브릭, 홈데코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스타일 전 분야의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라고 설명했다.
오세페 기간 중 오늘의집은 '스페셜 오늘의딜'을 통해 최대 10개 상품을 24시간 한정으로 최저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LG전자 UHD TV, 일광전구 Snowman8, 데스커의 학생/서재가구, 미닉스의 음식물처리기 등이 포함된다. 또한 '오늘의딜'에서는 인테리어 소품 24개를 매일 특가로 제공한다.
'#쓸있템' 테마관에서는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등 생활 편의를 높이는 가전제품과 청소용품, 수납/정리 아이템, 인테리어 소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위클리딜' 테마관은 1+1 특가, 만원특가, 리빙특가, 가전/디지털특가, 생필/생활특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특별가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LG전자, 한샘, 리바트, 빌라레코드, 유니레버, 일광전구, 스타우브 등 유명 브랜드도 '브랜드 세일'에 참여한다.
이번 오세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며, 오늘의집의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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