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아시아 각국의 의료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과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박제영 원장은 당일 초청연자 및 좌장 자격으로 참석해 행사를 이끌었다.

또한 이어지는 전체 토의에서 좌장으로서 세션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기술이 기존의 기술과 비교해 환자의 만족도를 어떻게 더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아시아 각국의 의료진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박제영 원장은 “이번 미팅을 통해 한국에 곧 런칭될 울쎄라피 프라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류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안전성과 환자의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는 시술을 위해 연구를 거듭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병원에 따르면 박제영 원장은 3월 초 울쎄라피 프라임의 한국 프리런칭 심포지엄과 3월 말 브라질 런칭 심포지엄, 6월 초 아시아퍼시픽 런칭 심포지엄에도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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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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