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조리 공간과 편리한 기능 갖춘 '더 빅 화이트 와이드 그릴'

이 제품은 75cm 크기의 대형 그릴로,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명절이나 가족 모임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렐 측은 "넉넉한 조리 공간으로 대량 조리가 가능하며, 여러 요리를 동시에 만들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더 빅 화이트 와이드 그릴'은 논스틱 기능을 적용해 음식이 눌어붙지 않고 세척이 용이하다. 5단계 온도 조절 다이얼을 통해 요리 종류에 따라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조작 방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전성도 고려됐다. 하단에 미끄럼 방지 설계를 적용해 조리 중 흔들림을 방지했고,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 제품 이동이 용이하도록 했다.
코렐 세카는 그동안 1구 인덕션 제품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대형 그릴 출시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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