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로컬100' 프로젝트 첫 상품으로 봄 테마 도시락·김밥 선보여

이마트24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협력하여 진행 중인 '로컬100' 프로젝트의 첫 번째 상품을 출시한다. 이 편의점 체인은 창원특례시(이하 창원시)의 진해군항제와 협업해 봄을 주제로 한 도시락과 김밥 2종을 선보인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마트24는 문체부와 협력하여 '창원 진해군항제' 맞춤 도시락과 김밥 2종을 선보인다.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는 문체부와 협력하여 '창원 진해군항제' 맞춤 도시락과 김밥 2종을 선보인다.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 관계자는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명소, 축제, 명인 등 100선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핑크닉도시락'과 '핑크닉김밥'이다. '핑크닉도시락'은 봄 피크닉을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떡갈비, 치킨, 소시지야채볶음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분홍색 발효 홍국쌀과 꽃 모양 떡갈비를 통해 봄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트 모양 용기는 벚꽃축제에서의 피크닉을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됐다.

'핑크닉김밥' 역시 분홍색 발효 홍국쌀로 만들어졌으며, 명란마요소스를 섞은 맛살샐러드와 야채 등이 들어갔다. 두 상품 모두 인공 색소 없이 벚꽃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24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7일까지 해당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1등에게는 크루즈 숙박권과 요트 승선권 등이 제공되며, 총 201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고객들은 상품 구매 후 이마트24 앱의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진해군항제 축제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경품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지역 축제와 편의점 업계가 만나 독특한 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문화를 알리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향후 '로컬100'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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