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할인점 브랜드 메고지고가 최근에 출시한 시즌 한정 제품 '통째로 생딸기 모찌'가 출시하자마자 5만 개 수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째로 생딸기 모찌'는 딸기를 팥앙금과 찹쌀떡으로 감싼 디저트로, 출시 직후부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퀼리티로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메고지고의 '통째로 생딸기 모찌'는 급속 냉동 후 24시간 운영되는 전국 300여 곳의 매장에 유통되고 있다.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생딸기의 새콤달콤한 과즙과 쫄깃한 찹쌀떡의 좋은 조화를 맛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고지고 '통째로 생딸기 모찌', 출시하자마자 5만 개 완판 (메고지고 제공)
메고지고 '통째로 생딸기 모찌', 출시하자마자 5만 개 완판 (메고지고 제공)
또한 자동포앙머신을 이용해 딸기에 앙금이 고루 감싸지도록 해 제품의 질은 높였다. 자동포앙머신을 이용함으로써 인건비를 10분의 1로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했다는 것도 인기 비결로 꼽히고 있다.

메고지고 관계자는 "준비된 수량이 완판된 이후에도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당도 높고 신선한 딸기 원물을 확보해 높은 퀼리티의 디저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고지고는 떡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두바이 초콜릿 찹쌀떡, 카다이프 찹쌀떡 등 다양한 떡 디저트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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