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의료데이터연구단 임상실증 사업팀은 '수요자 맞춤형 의료 AI 임상실증 연구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을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임상실증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주관하에 진행되며, 2022년 사업 선정 이후 4차년도에 접어들었다.

현재 모니터코퍼레이션, 디디에이치, 엑스큐브와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실증할 의료 AI 기기는 폐암 진단 솔루션, 구강질환 진단 솔루션 등 총 4개 품목이다.

건양대병원 전경 (건양대병원 제공)
건양대병원 전경 (건양대병원 제공)
건양대병원은 앞으로 온라인 플랫폼(aimedica.kyuh.ac.kr)을 통해 임상실증을 희망하는 기업과 수요를 원하는 병원 간의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엽 의료데이터연구단장은 “이번 사업이 의료 AI 기술의 발전과 임상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수요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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