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파킨슨병 진단과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휴런IPD(Heuron IPD)와 휴런 NI(Heuron NI) 등 휴런의 파킨슨병 진단 보조 솔루션을 활용한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신동훈 휴런 대표와 이아름 의학부문 상무이사가 좌장을 맡고, 김응엽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서종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링링 찬(LingLing Chan) 싱가포르 종합병원(Singapore General Hospital) 교수, 일론 월러트(Elon Wallert) 암스테르담 대학병원(Amsterdam University Medical Center) 교수 등 국내외 파킨슨병 선두자들이 연자로 나선다.

한편, 본 포럼은 영상의학과 판독의 및 임상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휴런 대표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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