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20만 원을 달성한 가수 마이진은 지난 8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블루밍'의 서울 공연을 공연장을 꽉 채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마이진의 '블루밍'은 오는 15일 대구, 22일 부산, 29일 고양, 4월 5일 울산으로 이어진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의 이사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마이진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