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부터 시민까지… 실습 중심 응급처치 교육 강화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광주시 상설 교육장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 교육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760-4764)를 통해 가능하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기존 단체 교육에서 반별 소규모 교육으로 변경해 집중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오는 4월 매곡초를 시작으로, 관내 6개 초등학교 800여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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