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암 환자 돌봄을 위한 정책 토론, 한-일 공동 세션을 통한 항암제 관련 피부독성 관리, 암성 돌발통 치료제(Fentakhan®) 런천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술대회 후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정희철 교수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일 공동 세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완화의료 전문가들이 항암제 피부독성 관리에 대한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에서는 오성용 교수가 EGFR 억제제의 피부 부작용 치료를 위한 EGF 크림 개발 경험을 발표했으며, 일본의 Chisato Ichikawa 간호사는 다학제 팀과 협력해 피부 독성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KASCC는 앞으로도 암 환자 돌봄 체계의 개선과 조기 완화의료 제도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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